㈜샘컴퍼니(대표이사 김미혜)는 Management, Musical, Movie 등 각 분야의 프로페셔널한 프로모터로 구성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입니다.
참신하고 작품성 있는 공연제작 및 가능성 있는 신인 연기자 발굴을 통해 브라운관과 무대의 Bridge 역할을 담당하고,
고 퀄리티 컨텐츠 발굴을 위해 오픈 마인드로 투자를 아끼지 않는 21세기형 전문 엔터테인먼트 그룹을 지향합니다.
㈜샘컴퍼니는 2010년 4월, 대중들이 원하는 '보는 문화'를 만들겠다는 취지를 가지고
뮤지컬 '캣츠', '브로드웨이 42번가', '넌센스', '넌센스 잼보리', '아가씨와 건달들', '코러스라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의 작품을 통한 20여 년의
무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립되었습니다.
국내 공연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이후 뮤지컬과 연극 작품들을 성공적으로 기획, 제작하여 관객의 호평을 받았으며
매니지먼트 분야에서는 국민배우 '황정민', 가능성 있는 배우 '박정민', '백주희', '임성재', '김도훈' 등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화 산업 전반에 걸친 인재 발굴, 작품 제작, 연기활동 등 다양한 창작활동 지원 등으로 대한민국 영화 산업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샘컴퍼니는 관객지향의 흥행성과 창작자 지향의 예술성을 모두 갖춘 문화 컨텐츠를 통해 대중이 향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을 만드는 일에 기여하고,
수익의 일부분은 사회에 환원하여 더 많은 대중이 한국 문화 예술의 우수성을 느끼고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또한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다양한 컨텐츠를 발굴,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국내 대중에게 우수한 퀄리티의 작품을 소개하여
최고의 감동을 전해드리며 국내 공연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