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샘컴퍼니입니다.
최근 저희 소속사 직원을 사칭하며 금품을 편취하는,
이른바 '대리 구매' 사기 수법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황정민 매니저 등을 사칭하며 회식 등을 이유로 접근한 뒤,
한 업체에서 와인을 구매해 준비해두면 회식 때 같이 결제하겠다고 요구했습니다.
당사 직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외부에 금전이나 물품 구매를 요청하지 않습니다.
유사한 요청을 받을 경우, 범죄일 가능성이 높으니 절대 송금하거나 대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회식을 포함하여 금전요구가 있을 시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되어있는 번호로 연락주시어 당사 직원이 맞는지 확인해주시고,
피해가 발생하셨을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