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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힐링카운셀러]
작성일 2016-12-11 오전 2:26:16 작성자 : 행복하자 답변 : 대기

서울 / 행복하자 / 4408

 

안녕하세요. 이제 곧 졸업을 앞둔 대학생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제대로 남자친구를 사귀어 본적이 없습니다. 남자친구를 만나더라도 짧게만 만나고 주변에 친하게 지내는 이성 친구가 없습니다. 저는 이성과 만날때 처음부터 편하게 대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낯을 가리는 성격인데 이성과 있을때 더 심해집니다. 그래서 친구의 소개로 나갔던 소개팅 자리에서도 낯을 가리느라  제 자신에 대해서 어필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성을 만나기 전에는 '동성과 같이 편하게 대해야지.'라고 생각하고 나가는데 막상 앞에  서면 쉽지가 않습니다. 나이가 들면 나아지겠지 싶었지만 이제 24살인 저에게는 아직도 어렵습니다. 고등학생때보다는 많이 밝아졌다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지만 이성에게는 아직도 꿀먹은 벙어리입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이성이 생기더라도 멀리서 바라보기만 합니다. 이런 제가 많이 답답하지만 고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대하는 배우님들에게 정말 물어보고 싶습니다. 동성과 같이 이성과도 편한 사이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조언을 듣고 제 자신의 성격도 고치고 좋은 이성 친구를 만나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봄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사연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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