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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힐링카운셀러]
작성일 2016-12-07 오후 3:03:12 작성자 : 벌써이년 답변 : 대기

안녕하세요.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보러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예비 관객입니다!

 

 

첫 눈에 반해, 운명적인 사랑을 만난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저에게도 그랬던 날들이 있었죠. 많은 분들이 그러실테지만.

 

 

마치 운명처럼 한 순간 서로에게 반해 사랑을 시작했고,

 

내 인생에 그사람만 있는것 처럼, 서로 함께하는 그 시간들이 너무 행복한 그런 시간들이 있었어요.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비극적인 결말이 올 것도 모른채.

 

 

일년이 넘게 만났고, 갑작스레 이별통보를 한 남자친구는, 알고보니 이미 다른 여자가 있더라구요.

 

누구보다 자상했고, 심지어 저희 부모님께도 잘하던 남자친구라, 참 많이 믿고 의지했는데,

 

정말 제 세상이 한 순간에 무너진, 그런 느낌을 받았던 것 같아요.

 

 

그 후, 벌써 2년이 다 되어가지만, 그 동안 다른 누구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누구에게 마음을 주기도 두렵고, 저에게 호의를 표해도, 그 마음을 믿지 못하겠더라구요.

 

하.. 이러다 정말, 결혼은 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혼자 살기 싫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연애세포도 다 죽어버린 것 같은데, 연애세포 살아날 수 있도록 배우님들이 달달한 노래 불러주시면 너무 좋을거같아요.

 

 

닉네임: 성철이귀요미, 사는 지역: 방배동,  핸드폰 4자리: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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