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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힐링카운셀러]
작성일 2016-12-07 오전 5:26:01 작성자 : Bassist89 답변 : 대기

서울 송파구에 사는 bassist89 박베이스 박예솔 입니다.

010-****-8857

 

로미오와 줄리엣을 사실 20일에 보러 가게 될 사람이에요~

꺅!! 연극을 본적이 없어서 두근두근 합니다.

이렇게 두근거리는 와중에도 고민은 끊이지 않네요.

 

사실 박정민 배우님의 쓸모있는 사람 을 읽고 위로를 받기도 했는데요.

하고있는 일이 하고싶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대로 계속 하기에는, 내 자신이 너무나 작고 실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는 지금이 너무나 고민입니다.

누군가가 보기에는 배부른 고민이라고 할지도 모르겠으나, 나보다 더 잘난 사람들도 손을 놓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자니 내가 뭐라고 이 일을 저들보다 붙잡고 있나.. 

고민하고 고민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이 일 아니고는 다른것을 하는 제가 상상조차 가지 않아요.

가족들을 생각하면 하고자 하는 일을 그만두고 경제활동을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하다가도 그만두고싶지가 않네요.

이렇게 이중적인 제 마음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 지 답답합니다. 힐링 받고싶어요~~

너무 두서가 없는듯 하네요. 😅😅 이만 줄입니닷~~

 

로미오와 줄리엣 주변에 홍보를 많이 하고있습니다.ㅋ

로줄 흥해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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