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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힐링카운셀러]
작성일 2016-12-07 오전 3:00:15 작성자 : 우주미남양승리 답변 : 대기

경기도 김포 / 우주미남양승리 / 8248

 

 

안녕하세요 :)

 

저는 이제 곧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한 학생입니다,

 

수능이 1년도 채 남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미래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하는데, 그 고민을 베로나의 카운셀러님들께 살짝 털어놓으려고 해요!

 

저는 공연을 너무나도 좋아한다는 가장 큰 이유로 '연출가'라는 꿈을 가지고 있어요.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가지고 있었어요.

 

확고한 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주변분들의 말씀에 계속 흔들리는 저를 보면서 내가 정말 원하고 있는가 의심하게 되었어요.

 

이러한 생각을 하니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해왔던 모든 일들이 무너지는 듯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연출가로 활동하고 계신 이모께서 가끔 진로상담을 해주시곤 하는데, 제 허를 찌르다못해 후벼파는 단호한 말씀들과 연출가에 대한 현실적인 말씀들을 해주시면 마음이 한없이 무거워져요.

 

모든 것을 견디고 제가 악착같이 버텨서 성공할 지도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꿈만 좇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 하는 생각도 매일 들고요.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공연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집에 와서 공연을 되새기며 기록을 남길 때면 정말 연출가가 되고 싶어요..

 

중학생 때는 19살의 제가 확고한 꿈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거기까지 이르는 그 과정이 생각보다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운거 같아요.

 

결국 저는 무대연출과 말고도 다른 학과에 대해서도 생각해놓게 되었어요.

 

아직은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했어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도 모르겠고요.

 

진로에 대한 고민이 진부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만큼 누구나 하게 되는 진지하고도 어려운 고민인 것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털어놓기라도 하니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짱짱 :)

 

 

 

으앗 진지한 글을 쓰니까 제 스스로가 어색하고 살짝 부끄러워요ㅋㅋㅋㅋ

 

마무리는 우렁차게! 하겠습니닷

 

 

양승리배우님 잘생겨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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